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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아들’ 손보승, 군복무 중 영리행위?…‘우아란’ 판매 사이트 폐업 처리

이경실과 아들 손보승.[KBS]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방송인 이경실의 아들 배우 손보승이 군 복무 중 영리활동 의혹을 받자, 운영 중이던 사업체를 폐업 처리했다.

3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손보승은 자신의 명의로 운영하던 온라인 쇼핑몰 ‘프레스티지’를 지난 11월 26일 폐업 처리했다. 프레스티지 홈페이지는 최근 ‘현재 사이트는 준비중입니다’라는 운영 중단 상태였으나, 현재는 아예 사이트 주소에 연결할 수 없는 것으로 나온다.

프레스티지는 이경실의 달걀 브랜드 ‘우아란’의 공식 판매 사이트로, 손보승이 대표로 운영중이었다. 그러나 우아란의 고가 판매 논란과 함께, 손보승이 군 복무 중인 상태에서 군법을 위반하고 따로 수익 활동을 하고 있었단 점까지 수면 위로 떠올라 프레스티지 사이트는 잠정 폐쇄에 들어갔다.

손보승은 지난 6월 훈련소에 입소해 7월 9일부터 현재 상근예비역으로 군 복무 중인 상태에서 ‘부가가치세 일반과세자’로서 영리 활동을 하고 있었다. 군법에 따르면, 제16조(영리행위 및 겸직금지) ‘군인은 군무외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거나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라는 조항이 있다. 군인은 국방부장관 허가 없이 영리활동을 할 수 없으며, 위반시 징계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현재는 우아란을 유일하게 납품 받아 판매하던 온라인 쇼핑몰 ‘아트테크닉 서울체험관’에서도 우아란의 판매를 중단한 상태다. 이에 따라 우아란은 현재 아무 곳에서도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