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업 정책 수혜에 자금 유입
“업계 내 최저 수수료” 차별점
“업계 내 최저 수수료” 차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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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자산운용 제공] |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KB자산운용은 ‘라이즈 코리아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과 상장사들의 자사주 매입, 배당 확대, 지배구조 개선 등 주주 친화 정책이 확산하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며 정부 정책 등에 힘입어 밸류업 ETF로의 자금 유입은 과거보다 더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RISE 코리아밸류업 ETF’는 ‘업계 최저 수준 보수’와 ‘매월 배당’이라는 점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웠다.
KB자산운용에 따르면 ‘라이즈 코리아밸류업 ETF’의 총보수는 0.008%로 동일 유형 내 최저 수준이다.
운용 성과는 연초 대비 70%를 넘어섰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연초 이후 수익률은 74.36%(기준일 12월 2일 기준)에 달했다. 최근 3개월, 6개월 수익률 역시 각각 30.04%, 51.35%를 기록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라이즈 코리아밸류업 ETF’는 수익성·주주환원·자본효율성 등 밸류업 지수의 강점을 기반으로 현재 밸류업 ETF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