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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청은] 도봉구, 서울둘레길2.0 구간에 스마트 감시망 도입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사진)는 서울둘레길2.0 도봉구 구간(도봉산역~북한산우이역)에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구간에 지능형 CCTV가 설치된 장소는 총 11곳이다. 구는 각종 범죄·산림재난 대응을 위해 북한산국립공원, 서울 도봉경찰서 등과 협의해 장소를 선정했다. 도봉동 산1-14 등 둘레길 인접부 11곳에도 안전관리를 위해 지능형 CCTV를 설치했다.

지능형 CCTV는 배회·쓰러짐·폭력 등의 상황을 감지할 수 있는 영상분석 소프트웨어가 적용됐다. 구는 이번 설치 시 현장 특성을 반영, 고정형 카메라 48대, 회전형 카메라 13대, 비상벨 13개를 유동적으로 설치했다. 손인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