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간 1500명에게 장학금…누적 지원금 5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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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재단법인 우덕윤덕병재단은 3일 서울 서초구 hy 본사에서 ‘2025년 우덕미래장학금 수여식(사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에는 이정렬 재단 이사장, 유상열 재단 이사(전 서울대학교 교수), 이정민 경희대학교 교수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미래 인재 35명에게 1억7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들은 기초학문 분야에서 석·박사 연구를 수행 중인 대학원생이다. 1인당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한편 우덕윤덕병재단은 2010년 hy(옛 한국야쿠르트) 창업자인 고(故) 윤덕병 선대회장의 출연으로 설립됐다. 인재 육성과 연구 지원 등 공익 활동을 16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약 1500명의 인재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누적 지원 금액은 50억원을 웃돈다.
이정열 재단법인 우덕윤덕병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인재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