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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 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 1004매 기부

임직원들이 2022년부터 모아…직접 만든 ‘니버 인형’ 100개도

조선호텔앤리조트 최훈학(왼쪽) 대표이사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이 헌혈증서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소아암 어린이를 격려하기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물품 및 헌혈증서를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임직원 100명이 직접 만든 ‘니버 인형’ 100개와 헌혈증서 1004매를 전달했다.

헌혈증서는 임직원들이 지난 2022년부터 모은 것이다. 혈액으로는 35만㎖에 해당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난 2008년과 2014년에 각각 1004매, 2021년에 500매를 기부하는 등 3회에 걸쳐 꾸준히 헌혈증서를 기부했다.

최훈학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들을 격려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뜻 깊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