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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전을 빛낸 기업들 한자리에

- 제19회 대전시 매출의 탑 시상식, 18개 기업 수상 영예
- 대전시 유망중소기업 27개, 모범명문기업 7개 선정

대전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는 3일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관에서‘2025년 매출의 탑 및 유망중소기업·모범명문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

매출의 탑은 전년도 매출액이 1백억원 이상인 기업을 격려키 위해 시작해 지난 2007년부터 그동안 336개 기업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18개 기업을 선정했다.

올해 9백억원 부문 수상에는 ▷소프트아이텍, 4백억 원 부문 수상에는 ▷장학문구사, 3백억원 부문 수상에는 ▷정진산업개발 파이버프로, 2백억원 부문 수상에는 ▷넥스윌 ▷데시칸 ▷디앤씨컴퍼니 ▷세레코 ▷충무타올 ▷컨텍 ▷포네스, 1백억원 부문 수상에는 ▷리가스 ▷셀아이콘랩 ▷스몰랩 ▷신코퍼레이션 ▷에스지에너지 ▷이솔루션 ▷큐라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998년부터 시작한 유망중소기업은 대전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년 이상 공장을 가동 중인 기업 중 성장성, 기술성 등을 평가해 선정하며, 그동안 총 859개 기업을 선정했다.

올해 선정기업으로는 ▷나노하이테크 ▷닥터하스킨 ▷디앤씨컴퍼니 ▷루맥스에어로스페이스 ▷멀틱스 ▷바로바이오 ▷바이탈스 ▷세레코 ▷스마트코리아 ▷시선소프트 ▷심스리얼리티 ▷아이비에스 ▷아이티유 ▷에드모텍 ▷에프씨아이 ▷엘투케이플러스 ▷엘퓨젼옵틱스 ▷위드텍 ▷윤슬 ▷이서 ▷이엔코아 ▷지아이오토메이션 ▷지에프테크놀로지 ▷지엔소프트 ▷코이션 ▷피레타 ▷휴라 등 27개 기업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모범명문기업은 대전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20년 이상 대전에서 사업 운영, 상시고용 20인, 매출액 50억원 이상인 기업 중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는 ▷경원알미늄 ▷넥스윌 ▷리가스 ▷브이앤씨테크 ▷에프에이플러스 ▷케이엔텍 ▷케이엘이에스 등 7개 기업이 선정을 받았다.

매출의 탑 수상기업과 유망중소기업 및 모범명문기업 선정기업은‘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과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융자 시 적용되는 이자보전율에 대해 1%p 우대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국내해외 전시회박람회 등 참가시 가점 부여 및 유망기업 대탐방 사업, 과학수도 대전 핵심기업 100선 등 대전시 중소기업육성 시책을 통해 우선 홍보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출 증대 등 경제 성장에 기여한 기업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더욱 번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