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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노사 합동 지역 어르신에 김장김치 나눔 봉사 진행

사내 봉사동아리 주도
서초구어르신행복e음센터와 함께 진행
강경성 사장 “지역사회외 사회공헌 지속 이어갈 것”

이희상 코트라 수석부사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손주홍 코트라 노조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및 봉사활동에 참여한 코트라 임직원 30여 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트라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코트라는 지난 서울 서초구에서 서초구어르신행복e음센터와 함께 ‘노사합동 김장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코트라 임직원 30명은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0포기(640㎏)를 준비해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서초구 어르신 8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김장 행사는 코트라의 사내 봉사동아리인 ‘레프트핸즈’가 앞장섰다. 레프트핸즈는 2004년 창립된 이후 22년째 꾸준히 지역 사회공헌 단체들과 협력하며 다양한 기부·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노사가 합동으로 레프트핸즈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 식료품 나눔행사, 경상권 산불피해 복구 성금 모금, 가평 수해복구 자원봉사 및 성금 모금, 반려해변 환경보전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이어가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임직원의 정성을 담은 김장김치가 올겨울 서초구 어르신들께 힘과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트라는 노사가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