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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업계 최초 포토카드 판다…걸그룹 ‘트리플에스’ 출격

8일 오후 12시35분 3개 채널 동시 생방송

롯데홈쇼핑, 걸그룹 트리플에스 ‘미소녀즈 컬렉션’ 기획상품 판매 방송 예고 이미지 [롯데홈쇼핑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롯데홈쇼핑은 오는 8일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24명 전원이 출연해 앨범과 포토카드로 구성된 한정 기획상품 ‘미소녀즈 컬렉션’ 판매 방송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TV홈쇼핑 성장 정체 속 신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시도다. 롯데홈쇼핑은 팬덤 시장의 성장에 따라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다.

포토카드 판매도 TV홈쇼핑 업계 최초 시도다. 롯데홈쇼핑과 기획사인 모드하우스가 겨울 시즌 콘셉트와 롯데의 시그니처 컬러를 반영해 공동 기획했다.

방송은 8일 오후 12시 35분부터 TV방송,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 ‘롯튜브’ 등 3개 채널에서 동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기획상품 ‘미소녀즈 컬렉션’은 앨범과 포토카드로 구성됐다. 트리플에스의 유닛 ‘문’, ‘선’, ‘넵튠’, ‘제니스’의 뮤직앨범 2개와 12장의 포토카드가 포함된 A·B세트를 각각 선보인다.

이상용 롯데홈쇼핑 그로스비즈부문장은 “당사가 보유한 제작 역량과 시스템을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부터 상품 기획·방송까지 전 과정에서의 공동 프로젝트를 강화하고, IP 기반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