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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제3회 주민자치박람회 ‘성료’

[안동시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시와 안동시주민자치협의회(회장 조달흠)는 안동체육관에서 ‘2025년 제3회 안동시 주민자치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번 박람회는 한 해 동안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해 온 다양한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 주민자치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박람회는 성과공유 전시부스 운영, 시상식, 주민자치 골든벨, 우수사례 발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24개 읍면동이 참여한 전시부스가 마련됐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전시품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동체 활동, 주민참여사업 성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와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주민자치위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지역 공동체 발전과 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으며 참석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어진 주민자치 퍼포먼스에서는 ‘국립의대 유치에 주민자치가 함께한다’는 주제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민관이 함께 노력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박람회는 각 읍면동의 활동 성과를 주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주민자치가 더 가까운 삶 속에서 실현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주도의 지역발전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안동형 주민자치 모델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