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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축물 관리제도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부산시는 ‘2025년 건축물 관리제도 이행 우수기관 경진대회’에서 제도 운영 부문 우수상(국토안전관리원장상)을 받았다. [부산시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이 함께 개최한 ‘2025년 건축물 관리제도 이행 우수기관 경진대회’ 제도 운영 부문에서 ‘우수상(국토안전관리원장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토교통부 주최, 국토안전관리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건축물관리법 취지에 맞는 건축물관리점검 제도의 이행력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2020년부터 시작된 경진대회에는 올해 처음으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제도 운영 부문이 신설됐다. 시는 지난달 27일 진행된 발표 심사에서 ‘시민 체감형 건축물 관리강화 및 재난예방 체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건축물 점검 사례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건축물 관리제도 운영 현황을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자체 개발·운영 중인 ‘부산광역시 건축지원 시스템(약칭 BASS)’을 통해 건축물 외장재 등 점검 결과에 대한 데이터를 구축했고, 향후 건축물 생애주기에 대한 데이터를 누적·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건축물 관리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건축물 관련 정보의 통합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향후 정책 수립 및 실행 단계에서도 시 자체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