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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청년아트페어 행사 사진 [부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5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해운대플랫폼(구 해운대역사)에서 청년 예술가를 지원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는 ‘2025 청년아트페어 <언더(UNDER) 3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아트페어 <언더(UNDER) 39>’는 시 청년문화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미술계를 이끌어갈 39세 이하 청년 시각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를 지원하는 행사다. 청년 작가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행사에는 공모를 통해 엄선된 총 25명의 청년 예술가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국내 작가 23명뿐만 아니라, 일본 청년 작가 2명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끈다.
관람객을 위한 ▷전문 해설사가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누구나 부담 없이 예술작품을 소장할 수 있도록 10만원 이하의 작품을 판매하는 특별존 ‘언더(UNDER) 100,000’을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오는 5일 개막해 14일까지 이어지며, 8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누구나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