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고예방 특별강조주간’ 운영
100억↓ 공종까지 관리자 배치의무
100억↓ 공종까지 관리자 배치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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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3일 경기 안산시 ‘힐스테이트 라군 인테라스 2차’와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토교통부의 동절기 대비 릴레이 캠페인에 따라 ‘사고예방 특별 강조주간’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한우(사진 오른쪽) 현대건설 대표이사는 직접 현장을 찾아 시설과 환경을 점검하고, 직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공사 중인 국내 전 사업장에 난간·가설재 미끄럼 여부, 동결·결빙 가능 구간, 화재 및 질식 위험 설비 등 겨울철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협력사 안전관리 역량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전면 확대한다. 법정 의무가 없는 공사금액 100억원 미만 공종까지 안전관리자 배치를 확대 적용하고, 300억원 이상 공종에는 추가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공종·규모별 경력 및 자격 요건을 세분화해 협력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365 안전패트롤팀’을 운영하며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조치해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건설 현장의 근본적인 안전 수준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정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