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 어울림마당서 사진전
대강당선 자원봉사 표창 수여
대강당선 자원봉사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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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강수(왼쪽 두 번째) 서울 마포구청장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
서울 마포구는 4일 마포구청 1층 어울림마당과 2층 대강당에서 ‘2025년 마포구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온 자원봉사자와 실뿌리복지동행단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과 연대의 소중한 가치를 마포공동체에 널리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 해 동안 봉사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온 5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활동을 공유하고 축하의 시간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는 사진전과 기념식으로 꾸며졌다..
사진전은 1층 어울림마당에서 열렸다.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기념식은 그동안의 자원봉사활동과 소중한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영상시청과 함께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수여식에서는 자원봉사 유공 18명, 효도밥상 자원봉사 유공 13명, 청소년 자원봉사 유공 7명, 실뿌리복지동행단 유공 16명 등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아울러 연간 1000시간 이상 봉사에 헌신한 ‘봉사왕’ 8명과 우수 자원봉사캠프 9곳에 대해 상장 등이 주어졌다.
이 밖에도 여러 자원봉사와 실뿌리복지동행단에서 활동해온 27명에 대한 감사장과 감사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가 더욱 따뜻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결정적이었다”며 “마포구는 자원봉사자분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지속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선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