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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적으로 영하권 날씨를 보이고 있는 4일 오전 서울 도심 빌딩에 난방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에서 강한 찬 공기가 유입되며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임세준 기자 |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이번 주말부터 기온이 누그러지면서 다음 주에도 큰 추위는 없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 월요일인 8일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7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1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8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화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수요일인 10일부터 토요일인 13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5℃로 평년보다 높겠다.
11일에는 오전 수도권과 강원 영서, 12일 오후에는 제주도에 비 소식이 예보됐다.
토요일인 13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대기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