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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추성훈·걸그룹 아일릿이 반한 ‘완전한 휴식처’[함영훈의 멋·맛·쉼]

호시노 오키나와 세라가키&카이 벳푸

추성훈의 포효[헤럴드DB]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던 ‘피지컬 아시아’(넷플릭스 예능)에서 한국의 우승을 이끈 추성훈은 남들 보다 몇 배 힘을 써야 하는 직업을 가졌기에 보통 사람보다 더 큰 휴식이 필요하다.

K-팝 스타의 뒤안길엔 보통사람들 보다 훨씬 많은 땀, 훈련, 눈물이 있게 마련이고, 특히, 열심히 주어진 소명에만 매진하던 중에 갑자기 이상한 세력의 공세에 마음고생까지 당해야 했던 걸그룹 ‘아일릿’ 역시, 잠시나마 ‘완전한 휴식’을 원했을 것이다. 심리적 위기도 맞았지만, 그나마 국민적 연민과 지지가 있어 버틸 수 있었을 것이다.

추성훈과 아일릿이 찾은 휴양 리조트는 다름 아닌 호시노그룹이었다. 동아시아 등지에 70개 이상 호텔 및 리조트를 매니지먼트하면서 일본식 환대(오모테나시)를 실천하고, 각 소재지 전통을 존중하는 대표적인 지속가능형 럭셔리 호텔&리조트로 평가받는다.

▶아일릿이 반한 BEB5 오키나와 세라가키

올해 10월, 호시노 리조트는 글로벌 K-POP 5인조 걸그룹 아일릿(ILLIT)이 BEB by 호시노 리조트의 브랜드 앰배서더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한가롭게 즐기는 숙박을 콘셉트로 하여 BEB5 오키나와 세라가키 by 호시노 리조트에서 특별한 순간들을 만끽하는 아일릿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무비와 특별 페이지를 오픈하기도 했다.

BEB5 오키나와 세라가키 by 호시노 리조트의 넓은 라운지

BEB5 오키나와 세라가키 by 호시노 리조트는 나하 공항에서 고속버스로 7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오키나와의 중앙에 있어 아메리칸 빌리지, 츄라우미 수족관, 만좌모 등 유명 관광지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다. 아일릿 멤버들처럼 바다를 바라보며 해변가를 거닐거나, 러닝이나 사이클링을 즐기기에도 최적의 위치에 있다. 모든 객실에 주방, 대형 냉장고, 세탁·건조기, 발코니가 있고 조리도구와 전기밥솥 대여도 가능해 단체 여행이나 장기 투숙에도 집처럼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다. 24시간 영업하는 카페와 자유로운 체크아웃 시간, 음식 반입도 제한이 없다.

낮과 밤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수영장은 오키나와에 몇 안 되는 온수 풀로, 겨울에도 따뜻하게 수영이 가능하다. 저녁에는 조명을 켜고 디제이의 다양한 음악을 감상하며 풀 파티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목재 데크 정원에 앉아 한가롭게 바람을 쐬고 있으면, 혼자 여행 온 투숙객들도 자연스럽게 다른 여행객들과 인사하고 대화할 수 있는 자유롭고 젊은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게 가장 큰 장점이며, 저녁에는 푸드트럭이 오픈해 다양한 요리와 음료를 즐길 수도 있다.

BEB(베브)는 호시노 리조트 브랜드에서 운영 중인 호텔 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과 자유로운 분위기로 젋은층에게 선호도가 높은 호텔로, 숙박객들은 시간과 계획, 비용 부담에 얽매이지 않고 즉흥적이고 편안한 숙박을 즐길 수 있다.

▶추성훈이 감동했던 호시노 카이 벳푸

추성훈이 머무는 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던 ‘호시노 리조트 카이 벳푸’는 럭셔리 료칸 브랜드 ‘카이(KAI)’ 시설 중 하나다. 온천 마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인테리어와 아름다운 벳푸만의 경관이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카이(KAI) 는 호시노 리조트의 브랜드 중 일본이 가진 분위기를 가장 잘 살린 브랜드다.

추성훈 역시 리셉션이 아닌 방에서 체크인하는 방식에 놀란 것처럼, 이곳은 전통적인 온천 료칸임에도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객실 디자인과 서비스로 럭셔리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제철 식재료와 서양식 조리법을 접목한 카이 벳푸의 색다른 가이세키 요리

호시노 리조트 카이 벳푸는 운영 중인 70개의 객실 모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카이 시그니처 룸’으로 운영된다. 그림같이 넓은 창을 통해 모든 객실에서 벳푸만의 수평선을 감상할 수 있으며, 테라스에서는 벳푸만을 바라보며 족욕을 즐길 수도 있다. 벽과 욕실 유리 등에는 바다 색을 강조하기 위한 핑크 브라운 컬러인 ‘카키시부’가 적용되어 있어, 소파에 앉아 있으면 수평선을 마주 보며 떠 있는 기분도 느낄 수 있다.

계절의 변화와 지역의 식문화를 담아낸 가이세키 요리도 호시노 리조트 카이 벳푸에서의 시간을 특별하게 만든다. 계절 따라 달라지는 제철 식재료와 서양식 조리법을 접목한 색다른 가이세키 요리를 코스로 제공해, 맛잘알 추성훈도 “다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호시노 리조트 카이 벳푸에서는 온천을 상징하는 나무통에 음식을 담아냄으로써 눈과 코, 입을 모두 사용해 즐기는 가이세키 요리 본연의 매력을 최대로 끌어올린다.

벳푸는 일본에서도 온천수가 가장 풍부한 지역으로 호시노 리조트 카이 벳푸에서 사용되는 온천수는 그중에서도 부드럽기로 손꼽힌다. 추성훈이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온천수로 세수만 하면 피부가 엄청 부드러워진다고 했던 이유는 탄산수소염천으로 연한 베이킹 소다와 같은 특성이 있는 온천수 덕분이다. 일본 정원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노천탕과 ‘아츠유(뜨거운 온천수)’와 ‘누루유(미지근한 온천수)’로 나뉜 실내탕으로 구분돼 취향에 맞게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이승현 호시노 리조트 글로벌 마케팅 유닛 한국시장 담당자는 “호시노 리조트는 일본 전통적인 료칸이 지켜오던 방식과 시스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라며 “지역 별로 다르게 설계된 건축과 디자인, 문화를 느끼게 하는 서비스로 가는 곳마다 다른 정서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