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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서구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구·군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달서구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분야 최고상인 대구시장상을 받게 된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및 예산 집행, 제공인력·제공기관 관리, 운영관리 충실성 등을 심사했다. 달서구는 사업 운영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달서구는 지역사회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신규 이용자 모집을 확대해 총 14종 서비스를 2778명에게 제공했다.
또 80여개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강화해 제공인력 등록 및 관리 체계를 투명하게 운영했다.
특히 제공기관 종사자 직무교육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자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처음 시행한 교육을 올해 2회로 확대해 복지보조금 부정수급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추진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과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촘촘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