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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개봉3동 소규모 마을주차장 건립 사업’ 완료

장인홍 구로구청장. [구로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사진)가 개봉동 주택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개봉3동 소규모 마을주차장 건립 사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개봉동 360-3 일대 145㎡(제곱미터) 규모의 부지를 활용해 지면을 평탄하게 만들어 주차면 4면을 조성했다. 지난 7월 착공 이후 약 6개월간 총사업비 3억여 원을 투입해 주차면 조성을 마무리했다.

대규모 개발이 어려운 주거지역 내 유휴 공간을 발굴해 소규모 주차 공간으로 재정비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앞으로도 주민 생활권 중심으로 소규모 주차장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차 문제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주차장 조성을 통해 개봉동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주차·보행 환경 개선을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