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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교훈 강서구청장. [강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사진)가 2026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을 앞두고 ‘1대1 맞춤형 대입 진학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컨설팅은 오는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강서평생학습관 2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 6명이 참여해 수험생의 학업 성향과 진로 목표를 분석하고 개인별 입시 전략을 제시한다.
상담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55분까지 총 6차로 운영된다. 1인당 40분씩 집중 상담이 진행된다. 수능 성적표와 진학 희망 자료 등을 토대로 학생별 강점과 지원 가능 대학 및 학과를 분석해 입시 전략을 안내한다.
컨설팅은 총 72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2월 9일 오전 10시부터 강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접수가 완료되면 상담 일정이 문자로 개별 통보되며, 배정된 시간에 현장에서 진학 전문 교사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구는 지난 상반기에도 수시 대비 입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대학입시설명회 만족도는 97%, 1대1 컨설팅 만족도는 99%로 나타나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정시 전략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 스스로의 진로 방향성을 설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컨설팅이 학생과 학부모의 고민을 덜고, 성공적인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컨설팅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입시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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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