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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명 강남구청장. [강남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사진)가 청소년과 청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약물 중독 예방 토크 콘서트 ‘말할 수 있는 비밀’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16일 오후 7시 대치4동복합문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콘서트에는 중독 전문가 천영훈 인천참사랑병원장, 중독 회복자 가수 범키, 중독자 가족인 은구재단 남경필 대표가 패널로 나선다. 1부에서는 중독의 심리·사회적 요인과 치료 과정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중독을 이겨낸 당사자와 가족의 진솔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범키의 특별 공연도 마련돼 감동과 공감의 무대를 더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중독 문제를 겪은 이들과 전문가가 함께 목소리를 내며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실질적인 중독 관리 체계를 구축해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강남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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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