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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티투어버스, ‘산타 하우스’로 운영

도심 이동형 크리스마스 테마버스
10~31일 국가정원 코스 8회 운행

울산시티투어 크리스마스 트롤리 버스가 10일부터 31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 코스를 하루 8회 운행한다. [울산문화관광재단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울산시티투어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0일부터 31일까지 ‘크리스마스 테마버스’로 운영된다.

크리스마스 테마버스는 시티투어 트롤리 버스를 크리스마스 테마로 장식해 마치 움직이는 크리스마스 오두막 하우스를 연상하게 한다. 외관에는 루돌프 뿔과 갈런드(꽃으로 장식한 화환 등)를 설치하고, 내부에는 트리, 대형 곰인형, 조명 등을 설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증샷 명소로 조성했다.

또한 탑승객을 대상으로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OX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국 각지의 탑승객을 맞이한다.

크리스마스 테마 울산시티투어 트롤리 버스는 순환형 코스 중 태화강국가정원 코스로 하루 8회 태화강역~삼호대숲~태화강국가정원~태화루~중앙전통시장 등 울산 시내를 순환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문화관광재단 및 ‘왔어 울산’ 누리집에 소개돼 있다.

울산문화관광재단 오경탁 대표이사는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 버스는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겨울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이용을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