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기계㈜ 등 50만 달러 이상 실적
16일 시상…해외마케팅 참여 지원
16일 시상…해외마케팅 참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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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이 ‘2025년 울주군 수출우수기업’을 선정해 오는 16일 시상한다. 사진은 이순걸 울주군수(앞줄 가운데)가 지난 6월 26일 ‘2025년 울주군 수출우수기업’에 선정된 울주군 언양읍 반천산업단지에 소재한 정원기계㈜에서 중소기업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지고 기념촬영한 모습 [울주군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 지역 중소기업인 정원기계㈜와 ㈜국일인토트, 반도이앤티㈜, 명성씨앤피㈜, ㈜사이토 등 5개 기업이 ‘2025년 울주군 수출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오는 16일 열리는 ‘울주군 중소기업인의 밤’에서 표창패를 받는다.
울주군 수출우수기업상은 울주군이 연간 5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으로 지역 수출 성장에 기여한 울주군 소재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수상 기업에게는 울주군 추진 해외마케팅 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 수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의 수출 실적 내용은 ▷정원기계㈜(대표이사 원경연): 기어 및 스프라켓 등 수출 183만 달러 ▷㈜국일인토트(대표이사 이종철): 실링·커플링·SCR 등 수출 220만 달러 ▷반도이앤티㈜(대표이사 윤석배): 석유화학플랜트용 판형열교환기 수출 113만 달러 ▷명성씨앤피㈜(대표이사 서명국): 플랜트 배관 설비 수출 114만 달러 ▷㈜사이토(대표이사 서정환): PU합성피혁 등 친환경소재 수출 93만 달러이다.
명성씨앤피㈜와 ㈜사이토는 올해 첫 해외시장 진출에서 각각 114만 달러, 93만 달러 수출을 기록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울주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해외 판로를 개척해 온 기업들의 노력이 지역 산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더 큰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