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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부산 마이스(MICE) 페스티벌’ 개최

제14회 부산 마이스 페스티벌 포스터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부산시는 9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5 부산 마이스(MICE)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 마이스(MICE) 산업계, 학계, 청년인재 등이 함께 참여하는 부산 대표 마이스(MICE) 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시와 ㈜벡스코, (사)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사)부산컨벤션산업협회가 공동주최·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부산 마이스,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Beyond MICE, Toward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모여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또 인공지능(AI)·사회가치경영(ESG)·글로벌 산업 변화가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부산 마이스 산업의 미래 전략과 방향성을 논의한다.

개막식은 9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1전시장 2층에서 개막 퍼포먼스 등과 함께 열리며, 지역 마이스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단체와 개인에게 표창하는 ‘마이스 유공 표창’, 부산 마이스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시상하는 ‘부산 마이스 어워즈(BUSANMICE AWARDS)’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명사 초청 특강, 부산 마이스 미래 포럼(MICE Future Forum), 마이스인의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참여형 콘텐츠인 ‘원데이 마이스(1DAY MICE) 아이디어톤’이 처음 더해져 기존 행사와 차별화된 구성을 갖췄다. 지역 청년과 예비 마이스 인재가 실제 산업 현안을 주제로 참신한 정책·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 등 행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 마이스 페스티벌 운영사무국’으로 전화(☎051-714-3119)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