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서 내년 1분기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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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신공장에서 남양유업 대표 제품인 ‘맛있는우유GT’가 생산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남양유업]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남양유업이 대표 제품인 ‘맛있는우유GT’의 생산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천안신공장 견학 프로그램의 내년도 1분기 참가자를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년 1분기 견학 프로그램은 월 3~6회씩 총 13회 운영된다. 회당 약 3명씩, 1시간 동안 이뤄진다. 남양유업 공식 홈페이지 내 ‘건강한 사회-공장 견학’ 코너에서 신청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내년부터는 유치원·학교·기업체 등 단체 중심에서 나아가 개인·가족 단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한다. 최종 결과는 이달 넷째 주 중 개별 안내된다.
천안신공장은 2002년 설립 이후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맛있는우유GT, 초코에몽, 아인슈타인 등 남양유업의 대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05년 미국 FDA의 PMO 기준 120여 항목을 모두 충족했고, 2018년에는 천안신공장을 포함한 전국 5개 공장이 모두 세계 3대 인증기관 DNV로부터 식품안전규격 FSSC 22000 인증을 획득했다.
앞서 천안시 소외계층다자녀 가구 대상 우유 지원, 1사 1하천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에서 충남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천안신공장 견학은 남양유업의 대표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이다. 원유 선별부터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이 투어 형식으로 운영된다. 우유 시음회(개인 참가 시), 우유팩 재활용 교육 등 체험 요소도 있다.
김세종 남양유업 천안공장장은 “원유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철저한 품질 관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