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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비투자그룹이 12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4분기 전사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진행하며, 한 해 동안의 준법 활동을 정리하고 2026년 변화될 규제 환경에 대비한 내부통제 강화를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준법감시실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업무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기준을 다시 점검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에이치비투자그룹은 매 분기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전 임직원이 최신 규제 동향을 인지하고,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내부 준법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오고 있다.
이번 4분기 교육은 올해 추진한 준법활동과 협업 프로세스를 점검하며, 향후 강화될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변화한 감독기조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법 주요 개정사항과 금융당국의 유사투자자문업 관련 점검 방향, 최신 법규·유권해석 등을 안내해 실무 적용력을 높였다.
주요 교육 항목에는 내부 정보 관리 기준, 문서 및 자료 보관 원칙, 계약 및 법무 검토 절차, 외부 커뮤니케이션 기준, 이해상충 방지 등 일상적인 업무에서 직결되는 항목들이 포함됐다. 또한 실무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기반으로 임직원들의 판단 기준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준법감시실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규정 전달이 아니라, 최신 법령 개정과 감독 강화 기조를 반영해 내년 리스크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정비 과정”이라며 “2026년에는 부서별 업무 특성에 맞춘 리스크 대응 절차를 정교화하고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윤성 대표이사는 “기업의 신뢰는 투명한 규정 준수와 책임 있는 판단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변화하는 법·제도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원칙 중심의 업무 기준을 일상에서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이치비투자그룹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사전 예방 중심의 리스크 점검을 통해 책임경영 기조를 강화하고, 준법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된 조직을 구축하기 위한 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