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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젝토, 법무법인 F&L파트너스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결제ㆍ스테이블코인ㆍWeb3 사업 전반에 제도권 수준의 규제 대응 체계 구축


Web3 기반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주식회사 젝토(ZEKTO, 대표 차세영)가 5일, 금융규제·자본시장·디지털자산 분야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법무법인 F&L파트너스를 공식 법률자문 로펌으로 위촉하고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F&L파트너스에서는 권찬혁·한연규 대표변호사와 조예슬·선일균·김은정 변호사가 참석해 양사 간 전방위적 협력의 기반을 구축했다.

2025년을 기점으로 스테이블코인 규율 및 디지털자산 기본법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젝토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체 메인넷 KONET 기반 Web3 서비스, 스테이블코인 발행·정산·결제시스템, 글로벌 간편결제 플랫폼 ‘놀러와(Nolreowa)’,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 ‘Konwallet’ 등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제도권 기준의 규제 대응 및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법무법인 F&L파트너스는 금융·증권·기업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기업 규제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갖춘 로펌으로, 젝토는 이번 협력을 통해 ▲규제 리스크 진단 ▲내부통제 고도화 ▲글로벌 규제 검토 ▲AML·KYC 체계 정비 ▲거래소 상장·유지 심사 대응 등 전반의 법률 구조를 강화할 예정이다.

젝토 대표는 “가상자산과 디지털 결제 산업은 기술 변화와 규제 개편이 동시에 이뤄지는 시장으로, 제도권의 요구 수준에 맞는 안정성과 투명성이 기업의 성장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어 그는 “향후 추진되는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결제, Web3 플랫폼 등 대형 프로젝트마다 기획 단계부터 규제 검토를 내재화해 모든 사업에서 제도권 기준을 충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젝토는 기술 중심의 Web3 기업을 넘어, 규제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제도권과의 정합성을 갖춘 ‘한국형 Web3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