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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가스公 , 대한민국 최고 청렴성·도덕성 갖춰 국민께 신뢰 받을 것”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지난 6월 대구 동구 본사에서 진행한 ‘청렴 신문고 타고식’을 참관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제공]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지속 가능한 반부패·청렴 활동 성과 창출을 위해 제도 개선과 국민 체감 정책, 의식 내재화 등 청렴윤리경영 문화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경영 효율화를 통한 흑자 전환과 함께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청렴 노력도’ 2등급 및 ‘기관장 관심과 노력도’ 만점으로 종합 청렴도가 한 등급 상승하는 등 혁신 성과를 내며 2024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B등급(양호)을 받은바 있다.

또 2024년 전사적인 워크숍ㆍFGI(핵심그룹인터뷰) 확대 등을 통해 부패취약분야를 사각지대 없이 전면 재점검하고 업무과정 전반에서의 윤리경영 개선 및 예방체계 등을 구축했다.

또 청렴윤리경영을 위한 내외부 제언에 대해 신속해결 제도(Quick-Win 제도) 신설 운영, 전직원이 참여하는 Dos & Don’ts 캠페인을 통해 현장 소통과 참여 기반의 조직문화 혁신을 강화했다.

KOGAS-CP(준법윤리경영준칙체계)를 제정하고, 자회사와 윤리상생협약을 체결헤 CP 도입을 적극 지원해 모자회사 청렴수준의 동질성을 확보하여 윤리경영 생태계를 강화했다. 또 신고자 보호 및 신고채널 확대개선 등 신고제도 고도화로 청렴 인프라를 확충했다.

가스공사는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최연혜 사장이 직접 주재하는 청렴윤리경영위원회에서 갑질행위 근절, 소극행정 타파, 중대비위 척결 등 3대 역점 추진 분야를 선정해 반부패·청렴 문화 고도화를 위한 노력을 전방위적으로 펼쳤다.

우선,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한 갑질행위 근절 기반 마련을 위해 전국 사업소와 설비 유지보수 자회사가 참여하는 ‘열린협의체’를 구성하고 자회사 재무건전성 제고 및 근무환경 개선, 노무비 선지급 등 계약 이행 투명성·공정성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

지난 7월 ‘취약계층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를 전격 도입·운영,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국민 체감형 적극행정을 선도하고 있다.

중대비위 무관용 원칙에 따라 마약·성비위 등 악성 범죄 관련 복무·인권 지침 지속 정비, 중징계 비위 행위자에 대한 금전·인사 불이익 강화, 4대 폭력 예방 및 청렴 교육을 통한 임직원 의식 개선 등을 통해 복무 기강을 확립하고 있다.

이같은 제도 개선과 함께 최연혜 사장이 직접 주도하는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3월), 청렴 신문고 타고식(6월), 청렴 골든벨(7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전사적인 청렴 문화 확산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최연혜 사장은 “가스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든 임직원이 지속 가능한 반부패·청렴 문화 창달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목표인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갖춰 국민께 신뢰받는 에너지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