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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차량 1,160만대 돌파…주차난 격화에 세대당 2.1대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 부각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 대방건설 제공>

수도권의 자동차 등록대수가 1,160만 대를 넘어섰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6월 자동차등록 통계’에 따르면 수도권 차량 등록대수는 1,160만 5,977대로, 1년 새 9만1,324대 증가(0.8%)했다. 전체 인구 대비 1인당 0.45대(2.2명당 1대) 수준으로, 차량 중심 생활이 더욱 고착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지난해 대비 1.5% 증가하며 수도권 내 가장 큰 차량 등록대수 증가폭을 기록했다. 인천 역시 0.7% 증가, 1인당 차량 보유 0.58대(1.7명당 1대)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수도권 전 지역에서 차량 보유가 증가하면서 주거지의 주차 수용력이 시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세대당 1대 확보만으로는 이미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수도권 곳곳에서는 이중주차·야간 주차난 등의 불편이 일상화되며, 주차 인프라가 단지 선택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차량 누적등록현황을 보면 매년 꾸준히 등록 차량수가 늘어나고 있어, 주차난은 지속적으로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여유로운 주차 공간을 확보한 단지가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에서 유리한 평가를 받고 있다.

수원 장안구 이목지구에서 공급 중인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 Ⅱ’가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약 1,744세대 규모의 대단지 구성임에도 세대당 약 2.1대의 주차대수를 확보해, 보기 드문 수준의 여유 공간을 갖췄기 때문이다. 주차난이 일상화된 수도권 아파트 생활에서 ‘주차 걱정 없는 단지’라는 점이 실수요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단지 내부 경쟁력도 돋보인다. 1차 768세대, 2차 1,744세대로 총 2,512세대 규모로 만들어지는 ‘디에트르’ 브랜드타운에 걸맞은 설계를 갖췄다. 현재 분양 중인 ‘디에트르 더 리체 Ⅱ’는 약 12%대 건폐율, 세대당 약 2.1대의 주차대수, 실내 수영장·유아풀·사우나·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 등 대단지에 걸맞은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을 포함해 주거 만족도를 높이도록 설계됐다. 단지를 둘러싼 생활환경 역시 주목할만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 약 650m에 걸친 상업·업무권역이 계획되어있다. 해당 권역은 연면적의 약 30% 이상을 교육시설의무용도(서점, 학원, 독서실 등, 주차장 제외)로 확보하게끔 계획되어 있어, 대형 학원가가 조성될 전망이다.

단지는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일원(이목지구 A3BL)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7개동, 전용면적 △84㎡A·B·C △115㎡A △116㎡B △139㎡A △141㎡B 총 1,744세대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이목지구는 수원 북부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로, 교통과 생활, 여가 인프라가 고르게 갖춰져 있다. 특히 단지는 북수원IC와 인접하여 자차 이용 시 약 30분대에 사당, 양재 등 주요 강남권 진입이 가능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광교신도시, 수원역 등 수원 원도심과도 우수한 접근성을 갖췄다.

특히 성균관대역(지하철 1호선) 도보권에 위치한 해당 단지는 추후 한 정거장만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공사 중)’ 및 ‘신분당선(호매실~광교중앙역) 연장 노선(공사 중)’과 연계 가능한 광역 교통망도 갖출 전망이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06역(가칭, 공사 중)’도 인근에 조성될 예정으로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좋아 뛰어난 미래가치를 자랑한다.

이목지구는 수원 장안구에 위치해 규제지역으로 지정됐지만, ‘디에트르 더 리체 Ⅱ’는 규제 발표 이전에 분양을 진행해 10·15 대책으로 새로 강화된 LTV 40% 규제 적용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즉, 규제지역 신규분양과 달리 분양 당시 안내된 대출·자금 계획 기준에 맞춰 LTV규제를 적용받는 것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규제지역 신규 분양의 경우 10·15 이후 LTV가 추가로 축소되면서 당초 예상보다 더 많은 자기자본을 필요로 하는 사례가 늘었다”며 “반면 기분양단지는 이미 고지된 LTV 제한 조건대로 대출이 가능해 자금 계획 차원에서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같은 규제지역 안에서도 10·15 추가 규제 적용 여부에 따라 매수에 따른 자금마련에 대한 부담이 크게 갈리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단지는 1차 계약금 1,000만 원, 총 계약금 5% 조건으로 자금 부담을 낮췄으며,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해 합리적 계약조건을 갖췄다. 특히 계약 이후 분양가 할인 또는 옵션 무상제공 등의 계약조건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기존계약자에도 변경된 조건을 소급 적용하는 ‘계약안심 보장제’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는 초기 계약자가 안심하고 선호도 높은 층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로 파악된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수원역 인근인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대에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