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주택연금 거점점포 운영
공사·부산은행 간 주택연금 상담·신청 전산 연계
주택연금 상담 전문성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사·부산은행 간 주택연금 상담·신청 전산 연계
주택연금 상담 전문성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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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환(왼쪽)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과 방성빈(오른쪽) 부산은행 은행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택금융공사] |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BNK부산은행과 ‘부산지역 주택연금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부산시 남구에 있는 부산은행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주택연금은 ▷부부 중 한 명이 55세 이상이고 ▷부부합산 공시가격 12억원 이하 주택을 소유했다면, 내 집을 담보로 금융기관 대출을 통해 매달 일정 금액을 평생 연금처럼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보증한 금융상품이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 주택연금 전담 거점점포 운영 추진 ▷공사·부산은행 간 주택연금 상담·신청 전산시스템 연계 ▷주택연금 상담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공사와 BNK부산은행이 부산지역 주택연금 활성화를 위한 공동노력을 전개해 지역사회 주택연금 고객의 편의 증대와 노후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이 부산 시민들의 주택연금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비수도권 주택연금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