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공예섬유대학과 학생교류 준비 위해 방문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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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재학생과 교직원이 일본 교토공예섬유대학을 방문해 학생 교류 시범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전 조사를 진행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제공] |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폴리텍대학은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로봇캠퍼스 재학생과 교직원이 일본 교토공예섬유대학을 방문해 내년 학생교류 시범 프로그램을 앞두고 학생 수요자 중심의 사전 조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방문단은 캠퍼스 탐방, 첨단파이브로과학부 연구실 견학, 학생 식당 체험, 일본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해외 교육환경과 학생 수요를 직접 확인했다.
로봇캠퍼스는 2021년 개교 이후 일본 후쿠치야마 공립대학과 미국 미시간공과대학과의 특강 및 방문을 통해 단계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왔으며, 2025년 8월에는 교토공예섬유대학과 향후 학생교류 프로그램 및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이러한 준비 활동의 연장선으로, 내년 시범 프로그램 운영과 지속 가능한 교류 확대를 위한 기초 조사다.
김현돈 교학처장은 “학생 기자단이 직접 체험하고 분석해, 재학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것이 이번 방문의 핵심 목표”라고 말했다. 최무영 학장은 “선진 교육과 연구 환경을 경험함으로써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 글로벌 취업·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국제적 인재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