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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 |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주력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혁신 사례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지역주력산업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공모전 접수는 12월 10일부터 26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은 14개 시·도별 지역주력산업 분야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과 제품, 혁신 성과를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국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의 영상 크리에이터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1분 이내의 세로형(9:16) 영상으로 풀HD(Full HD) 이상의 해상도를 갖춘 mp4, avi, mov 형식이어야 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접수 방법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과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영상 콘텐츠의 독창성과 창의성, 중기부 정책과의 정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며, 14개 시·도별로 최우수상과 우수상, 특별상 등 총 30편 이내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14개 시·도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500만 원이 지급되며, 전체 상금 규모는 최대 1억 원에 달한다.
공모전 접수는 12월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심사 및 결과 발표는 12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시상식과 상금 수여는 2026년 1월 중 진행될 계획이다.
권순재 중소벤처기업부 지역기업정책관은 “지역 중소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축”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크리에이터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지역주력산업 분야 중소기업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