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제설 참여시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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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점포 앞 눈을 치우고 있는 서울 양천구민들. [양천구 제공] |
서울 양천구는 갑작스러운 폭설 시 제설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제설대책을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양천구는 폭설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대책본부’를 구성,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면도로·골목길 등 취약 구간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을 위해 지역 공동체 기반의 참여형 정책도 확대했다. 주민참여 제설 문화 확산을 위해 ▷제설 참여 ‘공동주택 지원사업’ 인센티브 제공 ▷‘눈치우기 인증샷 이벤트’ ▷‘우리동네 눈치우기 자원봉사단’ 운영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제설 참여 ‘공동주택 지원사업’ 인센티브는 제설기간 동안 단지 주변 보도 및 이면도로 눈치우기를 시행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선정 시 제설 실적에 따라 최대 5%의 가산 혜택을 적용한다.
박종일 선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