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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는 8일 ‘제13회 아동정책포럼’에서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사진은 수상 사진 [부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아동분야 정책평가 2관왕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는 4년 연속 1위이며,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는 지난해 최우수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8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열린 ‘제13회 아동정책포럼’에서 진행됐다.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는 최우수 지자체로 부산과 인천이, 우수 지자체로는 경기, 충남, 강원, 전북 등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4개의 추진 전략과 9개 정책과제, 24개 중점추진과제, 339개의 세부과제를 추진했으며, 전문가 평가에서 계획수립 적정성·이행 충실성·성과달성도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2022년부터 4년 연속 1위의 성과를 이뤘다.
아동정책영향평가(자체평가)에서는 우수 광역지자체로 부산과 인천이 선정됐고,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된 9곳 중 부산의 서구, 부산진구, 연제구 총 3개 구가 포함됐다.
시는 지난해 ‘아동 삶의 질 1위 도시 부산’과 연계해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비전을 수립하고 아동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전국 최초 어린이 대중교통비 무료 지원 ▷다자녀 가정 교육포인트 지원 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내년에는 ▷부산 아동돌봄 AI 통합콜센터 구축 ▷부산어린이병원 착공 등을 통해 아동정책 최우수 도시 부산의 자리를 계속 지켜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