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연수, 교환학생 등 적극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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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 중국 산동도시서비스직업대학과 포괄협약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지난 8일 오후 중국 산동도시서비스직업대학(총장 왕가민)과 전공 연계 교육 협력 및 학생 교류 등에 관한 포괄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진 총장 등 6명으로 구성된 광주대 방문단은 이날 산동도시서비스직업대학을 방문해 협약을 맺고, 졸업생 학부 진학 프로그램 및 재학생 단기연수와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교직원의 교류는 물론 학술정보 및 자료 등 간행물 교류,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개최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산동도시서비스직업대학은 산동성 연태시에 소재한 공립 3년제 전문대로서, 9개 단과대학 33개 전공에 1만 4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김동진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동 지역 대학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교육·학술 분야의 실무 중심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등 대학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