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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티맵’ 먹통…1시간 넘게 접속 장애 “원인 파악 중”

오류 창 반복해 표출…이용자들 큰 불편

티맵 오류 창.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티맵(Tmap)’이 10일 출근 시간대에 한 시간 넘게 접속 장애가 발생하면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접속 장애는 오전 7시 30분 무렵부터 처음 나타났으며, 9시 13분 현재까지도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이용자들에 따르면 앱 실행 시 정상 작동 때 보이던 주 화면 대신 ‘휴대폰으로 접속하기’ ‘T아이디로 접속하기’ 선택화면이 나타나며 둘 중 하나를 눌러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 비정상 동작이 반복되고 있다.

‘휴대폰으로 접속하기’를 선택해 번호 인증 절차를 시도해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으며, 앱이 멈추거나 ‘서비스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사용해주세요’라는 문구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측은 “현재 원인 파악 중이며 조속히 정상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