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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효과 확실하네”… 분당구 오피스벨트 등 직주근접 프리미엄 누리는 ‘더샵 분당센트로’

-정자동 대기업 오피스 벨트, 판교, 강남까지 누리는 ‘더샵 분당센트로’ 공급 앞둬

통근 시간이 줄어 여유로운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직주근접 아파트가 각광받으면서 분양시장에서도 이러한 단지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인근 대기업이 자리한 단지는 대기업에 종사하는 수요자까지 대기 수요로 품어 환금성이 우수하고, 입주 후 수억원의 프리미엄도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수도권에서는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게 평가되는 분당이 이러한 입지로 손꼽힌다. 국내를 대표하는 판교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네이버, SK하이닉스, HD현대, 두산타워와 KT분당타워, 성남산업단지 등 대기업이 즐비해 일대 주거시설 가치가 급증했다는 평가다.

실제 정자동 대기업 오피스 벨트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정자동 ‘파크뷰’의 경우 네이버 본사가 분당으로 이전하기 이전인 2013년 전용 84㎡가 7억3,800만원에 거래됐다가 이전 이후인 2015년에는 같은 평형이 9억원에 손바뀜되며, 약 1년여 만에 억대 프리미엄이 형성되기도 했다.

실제 KB부동산 11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전월대비 분당구(3.81%) 상승으로 경기도 1위를 차지했다. 분당구 내 연식이 오래된 아파트도 판교테크노밸리, 분당구 대기업오피스벨트 인근에 위치하여 높은 직주근접성을 누리며 시세를 탄탄하게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신규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입지 자체가 한정적인 분당구 내에서 대기업과의 접근성이 편리한 단지를 찾는 수요자들은 꾸준히 계속될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뜨거운 분당 부동산의 열기에, 수요자들은 대기업 접근이 쉬운 분당구 내 주요 역세권 단지 중심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월 오리역 인근 들어서는 ‘더샵분당센트로’가 대표적이다. 단지는 지하3층 ~ 지상 최고 26층, 7개동, 전용면적 60~84㎡ 총 647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8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 일반분양 가구수는 △60㎡ 5가구 △64㎡ 1가구 △71㎡ 1가구 △73㎡ 3가구 △78㎡ 42가구 △84㎡ 32가구이다.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

더샵 분당센트로는 도보권으로 이용 가능한 수인분당선 오리역을 이용하면 정자·판교까지 3정거장, 강남까지 7정거장이면 도달 가능하다.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경부고속도로, 대왕판교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도 뛰어나 서울·판교·광교를 잇는 직주근접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단지 앞 광역버스정류장을 통해 서울 강남을 비롯해 판교 등으로 빠르게 닿을 수 있으며, 정자동 대기업 오피스 벨트도 두 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주변 홈플러스, CGV,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진 오리역 상권 또한 활성화 되어있어 편리한 원스톱 라이프가 기대된다. 또한, 오리역은 현재 굵직한 개발호재들도 계획돼 있다. 특히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계획)’,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계획)’,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계획)’, 그리고 인근의 ‘용인플랫폼시티(예정)’ 개발이 맞물리며, 판교테크노밸리의 남측 확장축이자 첨단산업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세 개발축은 성남시와 용인시가 추진 중인 대규모 첨단 프로젝트로, 향후 판교오리용인을 잇는 ‘4차 첨단산업 클러스터 벨트’를 형성할 전망이다.

교육여건이나 생활인프라, 주거환경도 좋다. 바로 앞 불곡초등학교를 비롯해 구미중·불곡중·불곡고 등이 도보권에 있어 자녀 통학이 안전하고, 인근 학원가와 분당 내 우수한 학군을 누릴 수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눈여겨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