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부산시, 중앙부처 등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홍보 전개

부산 고향사랑기부 빅 이벤트 홍보물 [부산시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부산시는 연말 기부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달 중에 중앙부처와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홍보 캠페인’ 을 지속해서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10일 세종시 행정안전부 청사 1층 로비에서 울산시와 함께 합동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어서 16일에는 서울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본관 1층에서 부산 단독 현장 캠페인을 펼친다. 시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행정안전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 참여 방법, 답례품 혜택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연말까지 진행 중인 ‘역대급 경품 대(大)발사 시즌2! 부산 고향사랑기부 빅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부스 방문자 전원에게는 드립백 커피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즉시 기부한 직원에게는 드립백 커피 세트, 캔명란 등 특별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참여 분위기를 높일 예정이다.

시의 연말 이벤트 ‘역대급 경품 대(大)발사 시즌2’는 이미 참여자가 2만명에 육박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총 5만명 달성을 목표로 다른 지역 공공기관 등을 방문하여 릴레이 홍보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연말 한정 특별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답례품 외에 ▷국제식품 삼겹살·목살세트(2.2kg) ▷삼진식품 캠핑어묵세트 ▷이흥용과자점·태성당 슈톨렌(독일식 크리스마스 빵) ▷가락농협뉴황금쌀 등 특별 답례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부산 특산품으로 구성된 특별 답례품은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