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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가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평가에서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왼쪽 7번째 구미아이돌봄지원센터 이미영 팀장).[구미시 제공] |
[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경북 구미시는 성평등가족부의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돌봄 서비스 품질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 제공 현황, 아이돌보미 활동률 등 4개 영역 12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구미아이돌봄지원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우수 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구미시는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 등 돌봄을 필요로 하는 가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득기준에 따라 이용요금의 50~100%를 지원하고 있다.
돌봄이 꼭 필요한 가정에 비용장벽이 생기지 않도록 실질적인 돌봄안전망을 마련하고 있다.
또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5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1곳 추가해 경북도 최초로 복수기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돌봄서비스 운영에 참여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서비스 운영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