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DMC 이노베이션 캠프 창업경진대회’ 예비창업자 트랙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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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ST 학부생으로 구성된 ‘루티브(Rootive)’ 팀의 대표 최재원 학생이 ‘2025 DMC 이노베이션 캠프 창업경진대회(DIC2025)’ 예비창업자 트랙에서 최우수상(2등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GIST 제공] |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학사과정 1·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루티브(Rootive)’팀이 ‘2025 DMC 이노베이션 캠프 창업경진대회(DIC2025)’에서 예비창업자 트랙 최우수상(2등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DIC2025는 예비·초기 창업자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고 사업화와 실전 경험을 지원하는 전국 단위 창업 경진대회다.
루티브 팀은 예비창업팀 73팀 가운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창업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루티브 팀은 반려식물 사용자에게 맞춤형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초개인화 홈가드닝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사용자가 촬영한 사진만으로 반려식물의 생육 상태를 AI가 분석하고 진단하여, 각 식물에 최적화된 맞춤형 재배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현재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ㆍ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2026 예비창업패키지’ 출품을 위해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있다.
루티브 팀은 GIST의 대표적인 비교과 창의·도전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무한도전 프로젝트’에 참여한 ‘G-쿠아리움’팀에서 출발했다. 인공 생태계 기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확장했으며, 이후 전국 단위 해커톤에서도 연속적인 성과를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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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티브(Rootive)’ 팀의 초개인화 홈가드닝 애플리케이션 분석 데모 이미지.[GIST 제공] |
특히 반려식물이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인터랙티브 케어 기능을 갖춘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여 지난 5일 열린 SK인텔릭스 주관 ‘제1회 나무엑스(NAMUHX) 해커톤’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GIST 무한도전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높이기 위한 자율·실험형 프로그램으로, 전공과 관계없이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하고 연구·기술개발·사회문제 해결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다. 학교는 멘토링, 공간, 재료비 등을 지원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실험적 시도를 장려한다.
최재원 루티브 팀 대표는 “GIST만의 특색 있는 무한도전 프로젝트와 창업진흥센터, 지도교수님들의 세심한 피드백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대학생도 창업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