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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美록펠러센터 트리 점등식에 올해도 떴다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선보여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NBC 생방송에서 진행자들이 파리바게뜨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를 소개하고 있다. [SPC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2년 연속 등장했다.

1959년부터 매년 이뤄지는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은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NBC방송의 점등식 현장 생방송에서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를 선보였다.

방송 진행자들은 ▷홀리데이 초콜릿 무스 레이어 케이크 ▷홀리데이 스트로베리 소프트 크림 케이크 ▷홀리데이 레드벨벳 케이크 ▷넛크래커 블루베리 쉬폰 케이크 등 미국 파리바게뜨의 크리스마스 제품들을 맛보며 평가와 소감을 전했다.

파리바게뜨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미국에서 적극적인 미디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일 유명 배우 드류 베리모어가 진행하는 CBS ‘드류 베리모어 쇼’에서 홀리데이 시즌 굿즈를 소개했다. 파리바게뜨 로고와 크루아상, 바게트 디자인을 활용한 쿠션·의류·장식품 등이다. 미국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더 파리바게뜨 숍’에서 판매된다.

또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서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미국에서도 연말 시즌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적극적인 활동으로 브랜드 파워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