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간 누적 820만분 기부 기록
![]() |
| [농심켈로그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농심켈로그는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결식 우려 아동을 돕기 위해 총 120만인분의 제품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9년간 누적 기부량은 820만인분을 넘어섰다.
농심켈로그는 글로벌 사회공헌 비전인 ‘더 나은 내일(Better Days)’을 목표로 영양·정서·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어린이들의 균형 잡힌 식사와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주력하고 있다.
초록우산과 6년째 함께하는 ‘하트 앤 소울 플레이(Heart & Soul Play)’ 프로젝트로 전국 9개 아동양육시설 어린이들에게 심리치료 프로그램과 영양 지원을 제공했다. 2022년부터 월드비전과 운영 중인 ‘아침머꼬’ 캠페인을 통해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아동들에게 영양가 있는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
농심켈로그는 계절별 맞춤 지원과 비상 상황별 맞춤 지원도 강화했다. 여름철에는 무더위 속 결식 우려가 커지는 어린이들을 위해 약 15만인분의 식품을 추가 기부했다. 한국아동복지협회 주관 ‘꿈나무 체육대회’도 후원했다. 3월 영남권 대형 산불, 7월 중부지역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서는 긴급 식품을 신속히 전달해 이재민과 구호 인력을 적극 지원했다.
임직원 봉사활동 역시 활발히 진행되며 누적 봉사시간은 300시간을 넘어섰다. 켈로그 임직원들은 새학기, 가정의 달, 세계 식량의 날 등 주요 시기에 선물 세트 포장부터 아동복지시설 방문 등 다양한 봉사에 참여했다. 모든 활동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줬으며, 나눔이 일상이 되는 기업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
농심켈로그 대외협력팀 김희연 부장은 “켈로그의 나눔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진심에서 출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