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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F<글로벌 비즈포럼> 송년의 밤…“가장 강한 CEO 네트워크”

헤럴드 주최 최고경영자 과정 GBF
앰배서더 호텔 풀만서 송년회 개최
경영 분야 공헌 8명에 특별 시상도

정원주 헤럴드미디어그룹·대우건설 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글로벌비즈포럼(GBF) 1~8기 원우들이 지난 8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호텔 풀만에서 열린 ‘2025 GBF 총동문 송년의 밤’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The Korea Herald]

헤럴드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최고위 경영자 과정인 글로벌 비즈포럼(GBF)의 전 기수 원우들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을 보냈다. 송년회 자리에선 헤럴드미디어그룹이 시상하는 8개 분야 수상자들도 탄생했다.

헤럴드미디어그룹은 지난 8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호텔 풀만 그랜드볼룸에서 ‘2025 GBF 총동문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엔 지난 2021년 처음으로 참가한 GBF 1기부터, 지난 9월 개강한 8기 원우들까지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GBF 총동문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정원주 헤럴드미디어그룹·대우건설 회장은 송년사에서 “올해 세웠던 약속, 지금까지 이행하지 않았던 약속, 앞으로의 약속이 중요할 것 같다”며 “서로 부족한 점이 있으면 하나하나 채워서 같이 갈 수 있는 그런 GBF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BF 총동문회 원우회장인 김희철 ㈜한국모터트레이딩 회장은 축사에서 “올해 우리는 GBF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한 CEO 네트워크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확실히 체감한 해”라며 “오늘 총동문회 송년회는 단순한 연말 모임이 아니라, 우리가 한 해 동안 서로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그리고 이 공동체가 어떻게 서로를 성장시켰는지를 확인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최진영 헤럴드미디어그룹 대표이사는 “이미 GBF는 동지이자, 가족이자, 친구이자 서로를 응원하는 가장 큰 힘과 용기가 되고 있다”며 “오늘의 송년회가 한 해를 보내면서 새로운 비전에 그리고 꿈과 희망을 가득 안고 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송년회에서는 GBF 원우들 중 경제·경영 분야에 공헌한 이들에 대한 헤럴드미디어그룹 차원의 시상도 이어졌다. 수상자는 ▷혁신경영대상 김희철 ㈜한국모터트레이딩 회장 ▷브랜드경영대상 김주영 ㈜다옴홀딩스 회장 ▷사회공헌경영대상 이동희 ㈜덕대건설 회장 ▷글로벌경영대상 김덕영 ㈜보미건설 회장 ▷인재경영대상 황상식 ㈜에이치건설 회장 ▷지속가능경영대상 정재범 ㈜지우신호 회장 ▷일자리창출경영대상 최용진 ㈜뉴젠시스 대표 ▷글로벌콘텐츠경영대상 전재순 ㈜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이다.

GBF는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공동 주최해 15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프로그램으로, 경제 트렌드 및 글로벌 과제 등을 주제로 각계의 비즈니스 리더와 주한 각국 대사,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최고위 경영자 과정이다. GBF는 지난 1기부터 8기까지 약 800명의 국내외 CEO와 정책 리더가 함께하며 ‘대한민국 대표 최고위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