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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해양대총동창회 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개최

하반기 장학생 17명 선발해 2200만원 지급

(재)한국해양대학교총동창회 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단체 기념사진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9일 대학본부에서 (재)한국해양대학교총동창회 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재)한국해양대학교총동창회 장학재단은 2017년 12월 설립 이후 2018년부터 매해 장학금 수여 및 과 학술연구지원사업 지원 등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총 16명의 장학생에게 2700만원을 지급했으며, 하반기에도 17명을 선발해 2200만원을 지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 류동근 총장을 비롯한 대학본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재)한국해양대학교 총동창회 장학재단에서는 채영길 이사장과 정영섭·김종태·김대근 이사, 이영로 상임이사가 자리했으며, 요트동아리 장학금 기부자인 김정환 ㈜한바다코퍼레이션 대표이사를 대신해 박준호 상무가 참석했다.

채영길 장학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학생들을 향해 “총동창회 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장학금은 동문 선배들의 뜻깊은 지원으로 마련된 만큼, 장학생들도 사회에 진출해 후배들에게 다시 나눌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 총장은 “총동창회 장학재단이 후배들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고 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생 여러분은 이 뜻깊은 나눔의 정신을 새겨 앞으로 우리 해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우뚝 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한국해양대학교총동창회 장학재단은 현재까지 총 135명의 재학생과 5개의 학술연구단체에 대해 장학금과 학술연구비를 지원했으며 누적지원 금액은 총 2억638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