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1일까지…기프트 컬렉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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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오브신세계 홀리데이 바자’에서 선보이는 백동·황동 종(鐘) [신세계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11일까지 ‘하우스오브신세계 홀리데이 바자’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의 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홀리데이 기프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자체 제작한 전통 백동·황동 종(鐘)이 대표 상품이다. 전통적인 방짜 기법으로 제작한 종은 새해 염원을 담은 4가지 문구로 장식한 나무 참을 함께 달았다. 가격은 5만5000원이다.
7명의 작가가 제작한 참이 더해진 한정판 종도 있다. 한정판 가격은 7만5000원부터 44만5000원까지 다양하다. 관련 제품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5층 전시장과 지하 1층 기프트숍에서 만날 수 있다.
김경은 하우스오브신세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섬세한 감각과 취향으로 특별한 선물을 찾는 고객을 위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공예품들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