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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협신회와 사랑의 선물상자 만들기 행사 개최

인천 취약계층에 400개 선물상자 전달

GM 한국사업장 임직원들과 협신회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들이 10일 사랑의 선물상자 만들기 행사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허우영(왼쪽 3번째부터) GM 한국사업장 협신회 회장,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방선일(6번째) GM 한국사업장 구매 부문 부사장. [GM 한국사업장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과 국내 GM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는 ‘사랑의 선물상자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0일 인천시 부평구 GM 한국사업장 본사 홍보관 대강당에서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을 비롯한 구매 부문 임직원들과 협신회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인천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필수 생활용품과 간식류 등 총 12종 28개 품목이 담긴 선물상자 400개를 제작했다. 선물상자는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협신회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우리가 만든 선물상자에는 희망과 사랑이 담겨,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방선일 GM 한국사업장 구매 부문 부사장은 “협신회와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M 한국사업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 GM 한국사업장 협신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한국지엠과 협신회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우리 모두가 만든 선물상자에는 희망과 온정이 담겨 있다고 믿고 있으며, 앞으로도 협신회는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M 한국사업장 협신회는 지난 1984년 155개 회원사로 출발해 현재 261개 회원사가 활동중인 협력사들의 모임이다. 2008년을 시작으로 매년, 다양한 나눔과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사회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