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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장학재단, 과학기술 인재 33명에 장학증서…“변화 이끈다”

안홍필(앞줄 왼쪽 네번째)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이 과학인재 장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G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KT&G장학재단이 KIST 미래재단과 지난 10일 과학인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에는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 김용직 KIST 미래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세대 인재들을 격려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올해는 33명의 내·외국인 학생연구원을 장학생으로 선정했다. KIST 미래인재위원회의 논문·연구 관련 대외 이력 등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선발됐다. 벨라루스, 인도네시아,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중국, 베트남 등 6개 국가 출신 외국인 유학생도 선발 대상에 포함됐다.

KT&G장학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KIST 내·외국인 학생연구원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작년까지 157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제공했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장학금이 우수한 과학 인재들이 연구에 더욱 몰입하고 결실을 맺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인재 육성 장학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