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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너시스BBQ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조선대학교 글로벌학부 외국인 유학생들과 창업동아리 80여명을 초청해 치킨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대학교가 제너시스BBQ에 ‘글로컬대학30’을 요청해 이뤄졌다. 글로벌대학30은 교육부가 비수도권 대학 30곳을 글로컬 대학으로 지정해 지원하는 정책사업이다. 참가자들은 BBQ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을 포함해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를 직접 조리했다.
조리 실습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자신이 만든 치킨과 함께 BBQ 수제맥주를 함께 즐기는 ‘치맥 타임’을 가졌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치킨캠프 외에도 이천시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부래미 마을을 찾아 상고귤 수확 체험, 자연 손수건 염색 체험 등 농촌·전통문화 체험 활동도 경험했다.
제너시스BBQ 그룹 관계자는 “BBQ 치킨캠프는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K-푸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