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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지율 62%…2주 전보다 4%p 상승 [NBS]

민주·국힘 지지율 차이 7%p 더 벌어져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을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8일~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긍정적 평가는 62%,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는 30%로 조사됐다.

직전 조사(2주 전) 대비 긍정 평가가 4%포인트(p)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4%, ‘국민의힘’ 20%,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에서 민주당은 39%, 국민의힘은 22%였다.

한편 비상계엄과 탄핵 이후 각 정당 대응에 대해 질문한 결과, ‘적절했다’(매우+대체로)는 응답은 ‘더불어민주당’이 58%, ‘국민의힘’은 13%였다. 국민의힘의 대응에 대해서는 모든 계층에서 ‘부적절했다’(대체로+매우)는 의견이 높았다.

해당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8.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