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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종합광고 에이전시 크로마엔터테인먼트(대표 김요한)가 11일 열린 ‘2025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에서 총 9개 상을 수상했다. 올해 가장 두드러진 성과 중 하나로, 브랜드·공익·정책·AI 등 다방면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KODAF)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매년 수백 개의 출품작이 경쟁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광고 어워드다. 크로마는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 2개, 은상 4개, 동상 3개를 수상하며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전문 에이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주요 수상작은 ▲넥슨코리아 ‘디코드에이전트’(마케팅/캠페인 부문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효자는 암표를 삽니다’(디지털PR 부문 대상) ▲경찰청 ‘주인공이 되지 마세요’(디지털크리에이티브 부문 은상) ▲대한민국공군 ‘보라매-시대를 잇다’(특별부문 은상)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인간발전’(디지털PR 부문 은상) ▲대한민국정부 ‘대한사람 대한으로’(AI크리에이티브 부문 은상) ▲올리브영 ‘올리브영페스타 IMC캠페인’(디지털PR 부문 동상) ▲서울특별시교육청 ‘등굣길 바이브’(디지털크리에이티브 부문 동상) ▲신한은행 ‘너를 위해 부른다’(디지털PR 부문 동상) 등이다.
크로마엔터테인먼트의 수상작들은 AI 기반 콘텐츠, 사회문제 해결형 브랜디드 프로젝트, 공익 메시지의 새로운 접근, Z세대 감각의 브랜드 IMC까지, ‘대중과 기술을 연결하는 방식의 혁신’을 공통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김요한 대표는 “대중의 감각을 가장 먼저 포착하고, 그것을 업계의 새로운 레퍼런스로 만드는 것이 크로마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더 실험적이고 확장적인 디지털 캠페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