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이용하는 민간앱에서 알림 받고 공공서비스 활용 편의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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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비서 누리집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1. 직장인 A씨는 평소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던 중 ‘세금 포인트’ 보유 현황 정보를 국민비서로부터 안내받고 영화관, 전시관 등 관람과 건조기 등 각종 물품 구매에 포인트를 사용하고 일상의 편리를 누릴 수 있었다.
#워킹맘 B씨는 국민비서로 건강 보험료 환급금 고지를 안내받고 기간이 지나 소멸될 뻔한 환급금을 간편히 찾을 수 있었다.
행정안전부는 필요한 행정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안내받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올해 국민비서 신규 서비스 28종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민비서는 2021년 개통 이후 재난지원금, 코로나19 백신접종, 민생회복 소비쿠폰 안내 등을 통해 올해 누적 회원 1800만명을 돌파했다.
이번에 새롭게 제공되는 28종 서비스에는 ▷세금 포인트 보유현황 안내 ▷건강 및 연금 보험료 환급금 고지 ▷4대 보험료(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고지 ▷고속도로 미납통행료 알림 ▷조기 검진 서비스 안내 등 23종의 알림 서비스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정보 ▷소상공인 지원 안내 등 5종의 상담 서비스가 포함된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는 국민비서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네이버앱·토스·금융앱 등 17개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행안부는 이달부터 내년 초까지 현대카드, 농협카드(NH pay), 농협은행(NH 콕뱅크) 3개 신규 채널을 순차적으로 개시해 국민의 접근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12일부터 21일까지 국민비서 신규 알림 서비스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내 국민비서를 신규로 신청한 국민 중 500명을 추첨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황규철 행안부 인공지능서비스국장은 “국민비서는 국민이 자주 찾는 정보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며, 많은 국민이 생활 속에서 활용하는 대표 공공 서비스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 채널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신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국민비서를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안내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