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간 매년 1~2억원씩 기부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국내 대표 철강·선재 전문기업인 DSR제강(대표 홍하종·홍석빈)이 연말을 맞아 ‘2026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2억원을 기탁했다.
순천시 서면산단과 율촌산단에 사업장을 둔 DSR제강은 지난해 매출액 2156억 원을 올리는 중견기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1억원 이상을 순천시에 기부, 현재까지 누적 기부총액은 17억 2000만원에 달한다.
이런 연유로 이 회사는 ‘나눔명문기업’ 인증을 받았는데, 이것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였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업 기부 프로그램으로 공동모금회가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일 열린 기부식에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해 전남공동모금회 허영호 회장과 DSR제강 이정욱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정욱 본부장은 “1971년 설립된 DSR제강은 지역의 역할 덕분에 꾸준히 성장한 명문장수기업이 됐다”며 “품목 관세로 철강 사업이 어렵긴 하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더 기부해야한다’는 홍하종 대표의 나눔철학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업이 전달한 성금은 공적 모금기관인 전남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17년간 꾸준하게 거액의 후원금을 기탁해 주신 DSR제강에 감사드린다”면서 “연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불어 함께 사는 일류 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에스알제강은 철강·선재 등 원재료로 산업의 힘줄 역할을 담당하는 와이어 및 와이어로프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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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전남공동모금회 허영호 회장과 DSR제강 이정욱 본부장, 노관규 순천시장.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국내 대표 철강·선재 전문기업인 DSR제강(대표 홍하종·홍석빈)이 연말을 맞아 ‘2026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2억원을 기탁했다.
순천시 서면산단과 율촌산단에 사업장을 둔 DSR제강은 지난해 매출액 2156억 원을 올리는 중견기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1억원 이상을 순천시에 기부, 현재까지 누적 기부총액은 17억 2000만원에 달한다.
이런 연유로 이 회사는 ‘나눔명문기업’ 인증을 받았는데, 이것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였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업 기부 프로그램으로 공동모금회가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일 열린 기부식에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해 전남공동모금회 허영호 회장과 DSR제강 이정욱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정욱 본부장은 “1971년 설립된 DSR제강은 지역의 역할 덕분에 꾸준히 성장한 명문장수기업이 됐다”며 “품목 관세로 철강 사업이 어렵긴 하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더 기부해야한다’는 홍하종 대표의 나눔철학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업이 전달한 성금은 공적 모금기관인 전남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17년간 꾸준하게 거액의 후원금을 기탁해 주신 DSR제강에 감사드린다”면서 “연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불어 함께 사는 일류 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에스알제강은 철강·선재 등 원재료로 산업의 힘줄 역할을 담당하는 와이어 및 와이어로프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